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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외동딸 결혼에 축하해주신 소장님 이하 KJC가족 모두 머리숙여
지면으로나마 우선 감사인사 올립니다.
곱게키운 딸,아들. 정성을 다해 시집. 장가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같습니다. 이제야 부모님이 다시 또 그리워집니다.
설레임과 두려움 .. 걱정반속에 속이 다 시원한 마음과 아쉬움의 교차
소장님 ,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KJC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KJC 가족이있어 결혼식날 더 환하고 빛이났습니다.
우리모두 꼭 함께하고 성공합시다. 필히 연봉도보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