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한인내 입니다.
총선 및 CPI발표 전 소장님의 말씀에 따라 양매수 콜, 풋 1계약씩 매수해서 수익이 났습니다.
콜보다는 풋의 가격이 더 비싼 것을 들어갔기에 같은 가격을 매수했을 때보다 좀 더 수익이 났습니다.
풋에 더 비중을 주시는 소장님의 말씀과 주식 보유 비중이 있으니, 헷지를 한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떨어질 때 프리미엄이 더 붙는다는 말씀과 이번달 바람의 방향이 아래로 불기 때문에 양매수를 진입하는데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22년 추석부터 지금까지 양매수를 하다보니 점점 양매수 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할 때마다 체감하고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시가와 30-5의 동방향 여부를 보고, 방향이 같을 때와 다를 때를 보고 청산할지 조금 더 지켜볼지 판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기법을 가르쳐주신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