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반성합니다.
앞의 몇 일간... 룰을 지키지않고 욕심을 내다가 다시금 멘붕하였으나,,
이 또한 실전으로가기 전 마지막 코스로 생각하면서 다시금 룰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다짐을 합니다.
제 개인이 정한 룰4, "수수료10만원을 넘으면 수익이든 손실이든 여기서 그만해야만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지난 몇일 간
서커스매매였습니다.
(
괜시리 10만원의 한계를 넣었구나,, 수익구간에서는 계속해보자 라는 욕심에 또 다시 모의계좌가 깨졋던...)역시 3개월의 시험구간을 반드시 끝내고서야 실전을 해야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어제/오늘은 딱 수수료 10만원을 지키고 눈팅모드로 진입하였습니다.
1번계좌2번계좌추가) 오늘 수수료 10만원에서 강제 스탑하고서는 역시 240위에서 상방을 주면서 날아가네요..
(시가에서 롱텀 20TTs + 60TTs -> 240돌파 빅골드에서 20N을 만드는 5V패턴(560V콜 -> 저 혼자 부르는 명칭 ㅋ),,
10만원 수수료 룰에 딱 걸려서 240부근에서 Stop, => 세컨560파워20N(저의 필명)성공 자리.. ) 지난 몇 일간 이런 상황에서 욕심내며 뒤~늦게 쫒아가다가 물려서..
손실을 만회하려 수량을 증가시키고 서커스매매를 하던,,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고 룰을 지키는 좋은습관을 지켜내도록
욕심을 버리는 연습이 먼저이고,
나중에 진짜 실력이 되었을 때 더 수익을 내는 2단계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날아가는 거 지켜보며 눈팅합니다.
(저의 기준에서의 룰을 지키는 것이 먼저다...)
콜 322.5 상품, 2.56에서 마무리 후 30분만에 3.52까지 가네요,, Good!! ㅎ ,, 여기까지가 내 실력이다.. 쫒아가지말자.. ㅎ
저는 수수료 룰에 매매스탑을 했지만, 반드시 기억해야할 오늘의 대박 자리여서 아래와 같이 박제합니다.
장 시작 후 시가 위 콜로 스켈핑 후,,
중국보다 나빠요 자리에서 마지막매도 자리까지 풋으로 스위칭 후 수수료 10만원에서 콜 스위칭 자리부터 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