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깨지는 날도 반성의 의미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개인 일기장처럼 사용하는 것 같지만,, 반드시 성공해 내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올려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부탁드립니다.)
3개월 모의Project의 15일차 인증입니다.
아직까지 난사하는 나쁜 습관을 못 고치는 중이네요..
최대 9x 까지는 지켯으나, 헷지를 포함한 공격3x, 헷지3x & 3x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100만원 넘어서면서 그 -100만원을 맞추려 조금 더 하다가 더 손실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안되는 날이다... 여기서라도 접어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위안하면서 내일을 기약합니다.
시초 갭하락에 시가 아래여서 풋으로 대응(스켈핑 목적이었으나,, 주객이 전도되는..)하다가
20선에서 진돗개에서 물타고,, ㅠ, 60에서 다시 물타고,, ㅠ, 이미 9x를 다 사용해 버린 후 240돌파 까지 기다린 후,,
내려올 때 240에서 60에서 풋 빠져나오면서 다시 콜로 ... 이러다 저러다 휩소에서 서커스하다가 이미 -100만원 채우고,,
뭐 항상 깨질 때의 패턴을 그대로 답습하는 오전 1시간이었습니다.
더 진행해서 만회를 할 수도 있겠으나,, 그러다가
모의 깡통 경험도 몇 번이 있고,, 이런 패턴으로 만회해봐야... 그래봐야 아무 의미없는..
실전에서 깨지지 않기위한 저 스스로의 개인 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안되는 날은 쉰다... 최대 9x를 최대 3x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추가) 금요일의 반성을 통한 신규 버젼 업그레이드... ㅎ
태극권을 사용은 하는데,, 또 예측을 해서 수익을 작게 끊어먹고,, 다시 엇박자에 물려서 물타는 나쁜습관을 고쳐야합니다.
그래서 해법은 태극권으로 딱 박아서 모니터 바탕화면에 박제합니다.
(위/아래 다 먹겠다는 잘못된 태극권 사용과 그에 따른 엇박자 물타기의 전형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