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에 대한 믿음, 나에 대한 절제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로 어제의 나보다 발전된 모습을 그리며!
20년 4월 1750에 곱버스 들고 있던 뚝방전설(구 색깔과상하방)입니다.
- 종합반 75, 74, 72, 71, 70, 68기 패밀리 회원
- 33혁명, 매월월급만들기, 해외주식, 매도기법특강 수강
- 22년 1월 ~ 3월 미국주식계좌플러스 회원
- 20년 4월 ~ 22년 4월까지 계좌플러스 회원
- 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선물옵션(따블클럽)방 회원
- 20년 12월 ~ 21년 2월까지 종가방 회원
소장님, 제가 2000만원의 양도세를 냈습니다.
맨날 주식하다 잃고 손절하기 바빴는데, 소장님 만나서 개과천선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장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느 엉터리 찍어주기 전문가 회원방이었습니다. 그 분의 방에서 어떤 한 분(단타야옹이님)이 김종철 소장님의 5파동 기법에 대해 얘기했고 그 엉터리 전문가도 소장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서 소장님을 검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한척의 배>, 12월에 <함대가 오고 있습니다>라는 방송에서 듣고 있을 때 정말 무슨 홀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배우는 것도 없고, 왜 오르는 지, 왜 떨어지는 지 가르쳐 주는 건 하나도 없는 엉터리 찍어주기 전문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2019년에 60일선의 4파동 상승에 매도 포지션으로, 5파동에 매수 포지션으로 계좌가 깡통이 되고
저도 더 이상 그 엉터리 전문가에 대한 신뢰가 사라져 그 때부터 코로나 때까지 혼자 매매했습니다.
그러나 주가원리도 모르는 제가 혼자서 잘 될 일리가 있나요. 코로나 터져서 어~~~ 하는 동안 주가가 폭락하고 손절도 못하고 쩔쩔매다 겨우 한 짓이 20년 4월 1750에 곱버스 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만 납니다.
물론 소장님의 서비스를 계좌플러스 부터 했으니 이 또한 잘할 수가 있었겠어요?
20년 11월 부터 선물로 벌었지만 제가 12월 와우파 패밀리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제가 잘해서 번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지금은 주가의 원리, 주가의 라이프 사이클도 이해하면서 소장님의 빅픽처를 듣게 되면 이해가 되어 대응이 되는 수준이 되었지만, 2020년까지는 정말 주식장님이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나니 지금의 하락에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절호의 찬스이고 또 돈 벌 찬스가 오니 즐겁기만 합니다.
소장님을 만난 것이 정말 천운입니다. 그리고 주가의 원리를 배운 것도 다행입니다.
배운 자만이 세금을 낼 수 있다는 사실!
많은 초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꼭 소장님과 패키지 강의 공부하면서 매매하길 권합니다.
소장님 같은 분 세상에 없습니다. 주식계의 손흥민! 소장님.
아직 배움의 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하세요. 소장님 은퇴 전에 잘 배워 두길 바라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