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주식, 미국은 66개월 +알파 만큼 상승한다는 소장님의 말씀을 무수히 많이 듣고 있지만
최근 한달 조정을 보면서 미국은 정말 강한 시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 들에게 제가 과거에 저질렀던 어처구니 없던 투자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SPY ETF를 소개 시켜 주면서 월급 탈 때 마다 일주일에 한주씩 사 보아라고 했는데.. 정작 제가 제 계좌를 관리 하지 못해 머리 박고 시작합니다.
소장님과 함께 공부 해 나가면서 66 + 알파라는 경기 사이클의 위력을 오늘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회사업무가 저녁 늦게 끝나는 날이 많고, 한번 회사 들어가면 업무에 집중해야 해서 아침방송, 점심 방송 , 저녁 방송 실시간 참여가 어려워 뜨문뜨문 시간 날때만 본방에 들어가고 주말에 한번씩 몰아보기로 되새김 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 참여 및 day 매매를 참석하지 못하다보니 머리로 이해 되는 기법이 시장에 접했을 때 몸으로 느껴서 대응 하는 단계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하지만 은퇴가 약 2년 반 남은 시점이고 은퇴시점까지는 욕심 내지 않고 소장님의 모든 기법들,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 하시는 투자 마인드 (모르고 벌면 내돈이 아니다 알고 벌어야 한다)를 몸에 익히고 익혀서 은퇴 이후 자유로운 매매를 위한 밑거름으로 삼기위해 오늘도 정진 중입니다
소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은퇴 이후 무엇을 할지 막막했고 회사에서 구조조정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했는데, 소장님을 만나고 나서는 은퇴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한 길이 생겨 이젠 걱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보상금이라도 두둑이 주면 바로 손들고 나올 생각도 해 봅니다 ㅎ)
아직 수익은 미천 하지만 앞서 나가시는 선배님들의 수익들을 보면서 미래의 내 모습이라고 그려 봅니다
1년 반 전 KJC 가입 했을때도 3년을 소장님께 인턴 받는다 라는 생각으로 가입했었고, 돌이켜 보면 소장님을 선택한 것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데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 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지난 영상 들과 교육강의 챙겨 보면서 은퇴 이후 자유로운 매매로의 비상을 꿈꾸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소장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