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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최소한 상대를 알 수 있는 반면 주식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불공정한 게임"이라는 말
너무나 맞는 말이라고 공감하면서도 저를 포함한 개인투자자들은 너무나 쉽게 주식을 사서 불면의 밤을
지세운 경험이 있을 것 입니다.
저는 투자의 abc도 모르고 대충 지금 사면 오를것 같다는 감으로 진입했다가 초기에 수익이 나도 목표가를
정해놓고 기다리는 스타일이라 항상 파는데 기회를 놓치고, 약간의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자르면되는데
되지도않는 고집으로 계획에도 없던 장기투자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만약 대형우량주를 장기투자 했으면 대박이 났을텐데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했죠
그런데 소장님 강의를 듣고 인공지능차트의 위력을 점점 느끼면서 길이 보이는 듯 합니다.
소장님이나 대박왕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대형우량주 매매습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주식투자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색깔로 알 수 있는
거래량세력차트
함부로 진입하려는 마음을 제어해 줄 수 있는
신호등차트( ㅇ ㅇ ㅇ)
중방직고매도, 중방직저매도, 5파동기법과 같은 소장님의 기법을 한눈에 쉽게 보여주는
물결차트
처음에는 소장님 강의를 들으면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회사 차트에 익숙해져서 낯설은 인공지능차트를
잘 사용하려 하지 않았었는데 소장님 강의를 여러차례 듣고 기법이 서서히 이해가 되면서 수십년간의 투자경험
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인공지능차트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kjc패밀리 여러분, 저처럼 늦게서야 깨닫지 말고 미리미리 인공지능차트를 알아가도록 하십시오.
교통사고시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벨트와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