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감사합니다.
증권공부를 동생의 권유로 처음에는 내가 할수있을까하고 걱정도 되고
잠도 안와는데 지금은 조금씩 용기를 가지고 해본것이 벌써6년이 넘었네요.
요즘은 미국에도 눈을뜨게 해주시는 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요즘은 용기를 가지고 80기부터 파생공부도 하나하나 익혀가고있습니다.
펜과 컴푸터를 너무 오래동안 멀리해는데 요즘은 한달한달 가는것이 너무
안타갑습니다.
내가 좀 젊어을때 소장님을 알아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소장님은 그 어려운 패생도 알기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우리소장님은 하나님 부처님과 같은분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할수있을때까지 소장님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