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를 저녁에 걷기로 마감합니다.
저희 동네의 아름다운 강변 산책로를 걸으면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가을이 왔구나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랫배에 약간 힘을 주고 어깨는 활짝펴고 발뒷굼치를 땅에 먼저 딛으며 빠르게 걸었다
천천히 걸었다를 반복하며 한시간정도 걷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소장님의 걷기 추천 후 부터는 더욱더 즐거워집니다.
함께 건강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기쁨이랄까요...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건강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제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소장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