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조금씩 사 두었다가 수익 부분을 다른 계좌로 옮겨서 보관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소장님을 알고 난 다음 조금 보탠 후 지금까지 있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수익을 맛봅니다.
또 하락시마다 한 주씩 사두는 것은 엔비디아의 일생을 함께하면서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맘 편히 하는 투자는 정말 한 주씩 조정시마다 매수해 두는 것임을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이 가격으로 다시 매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가보로 간직하려 합니다. ㅎㅎㅎ
요즘 다시 진입한 것으로 1/3 수익 실현은 하고 이 가격은 잘 지켜보도자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