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분이 참으로 천금같은 지원이 됩니다.
모르고 번돈은 내돈이 아니다라고 날마다 노래를 불러주시고 어찌하든지
돌같은 둔팅이의 눈을 열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시고자 고군분투하시는
소장님의 열정적이고도 진심 가득한 손에 이끌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고 옹알이를 하며-
소장님 주머니에서 무슨 맛있는 것이 나오나 바라며-
두근두근 아침을 기다립니다
갭 상승한 다음날은 파월의장의 발언 등을 앞두고 연이어 갭으로 상승하지는 않고 불안정할 거라는 제 나름대로의 선 넘는 발칙한 생각으로 양매수를 진행하여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배워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익숙한 나의 길을 닦아가고 싶습니다.
큰 산으로 견고한 성으로 지켜주시는 소장님께 깊이깊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