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난 주 5년만에 공주와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오늘부터 진짜 실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출발은 좋았는데,,
또 살짝 욕심을 부리다가(시가까지 오고 그만하자며 풋 청산/ 캡쳐까지 한 후에.. 레코드하이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에,,ㅎ)
50만원의 수익을 마이너스로 돌리고... 헉..
다시 손실만회 후 살짝 수익을 내면서 얼릉? 마무리 하였는데,, 원래 오후매매금지인데.. 오늘은 벌금을 물어야겠습니다.
(오후 매매하면 가족들에게 1만원씩 벌금이있습니다. ㅋ)
예전같으면 11-12시 구간의 콜로 속임수에 미리 스위칭을 하면서 풋 손실 확정에 콜 갈아타고 다시 이중손실 당한 후
계속 콜로 숫자 늘리면서 기도매매를 했을 번개패턴인데...
오후에 풋으로 잘 빠져나오고,, 수익까지 일부 만들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쪽 방향만 먹으면 된거다.. 고만... 소장님의 코멘트가 기억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수익 후-->레코드하이 만들 욕심 --> 수익이 마이너스로 돌변.. 오후에 손실구간 발생 후 만회 뒤 약간의 수익으로 마무리.. 일본여행에서 공주 굿쯔 살 때,, 저도 뭔가 여행의 흔적을 옵션으로 남기자...라는 생각이 번뜩해서...ㅋ
통통펭귄(120-240 정마틴),
뚱뚱펭귄(120-240 역마틴) 그리고
휩소구간의 신호등 노랑색깔 -> 노랑 피츄.. (저는 여기를
'옐로우존'..이라 이름 짓고,, 스위칭에 유의합니다.)
득템해서 책상 앞에 전시... ㅎ, (귀엽죠...ㅋㅋ)
핑크 펭귄은 일본에서 못 찾아서 짜가 비슷한 놈으로 가져왔더니.. 영,,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해 두었네요...ㅋㅋ,
파랑 펭귄들은
뚱뚱펭귄입니다.
제가 저 혼자 부를 이름을 따로 지음.. ㅋ, (쌍바닥은 저는
'띵띵',, 쌍봉은 저는
'똥똥'으로 불러서..ㅎ)
요넘 2마리 오면 아래에 가짜 핑크펭귄은 교체 예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