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했또영 입니다.
소장님 따라 공부한지 딱 4개월이 되었네요!!
우연히 소장님 공개방송 보고
이분이다 싶어서 들어왔더랬죠ㅎㅎㅎ
왜 진작에 몰랐을까 ㅠㅠ 후회가 막심합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열공해서 열심히 선배님들 따라가겠습니다!!
(코로나 때는 주식도 모르고 무서워서 눈으로만 매매했어요 거의 2년간ㅎㅎㅎ 안 잃어서 다행이죠)
이론은 달달 외우고 있는데도, 이게 경험 또한 많이 필요한게
투자인 것 같습니다...
이론은 알고 있는데 욕심이 앞서는지 자꾸 예측하려 들게 되네요.
트렌드팔로잉!! 머리 한번 박고, 머리에 새기고 갑니다.
벌기도 하고 물리기도 하고!!
소장님께 야단도 많이 맞고 하지만,
제자를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실력을 따라 들어왔다가
소장님의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첫양매수 (모의투자지만) 수익나서 너무 신나요~
48,650원 벌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석 때는 실제로 해볼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