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피맘yss입니다.
주린이로 kjc회원이 된 첫 해에는진즉 소장님을 알지못했던 아쉬움이 참 컸었습니다."알고 번 돈이 내돈이다"그래서 일까요~
수익을 냈을 때의 뿌듯함과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가는 것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손자녀석의 성장발달을 위해 낮시간에는 본방을 못보고 밤시간을 이용하여 재방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또 소장님 말씀대로 주가원리를 저의 자녀들과 함께 공부하고 픈 마음이 간절한데,저의 두 아이들은 현재의 자기들 일에만 몰두하니 이 또한 많이 아쉽습니다.
(제 아이들이 배우고자할 때 소장님께서 은퇴하시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하면서~)
한 해라도 관심을 앞당겨보려고 아들에게 구좌를 만들게 한 후 지난 달부터 조금씩 아들 계좌에도 담고 있습니다.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