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장입니다.
내일은 노동자로 하루 휴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가도 크게 움직이기보다는 시장은눈치를 보는 위치
일단 정상회담에 이후에 시장은 저점의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저점의 매수세가 삼성전자,하이닉스로 이어지는 반등
전체적으로 오히려 매물에 막히는 모습도 보여준 모습입니다.
미증시는 일단 혼조로 마감되었는데 미증시도 한반도체 리스크 완화
그리고 1분기 경제성장률 호조로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업종의 실적전망이 좋지 않게 나오면서 매물에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증시는 혼조로 마무리 되는 모습
그렇다면 우리는 이번주 장세에서 어떤 매매를 해야 하나요?
지수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매매정지되었면서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를 체크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매매는 5월 4일부터 매매가 시작됩니다.
경협주들도 아직은 대북제재중입니다.
정상회담이 이어진다고 바로 경협의 시작은 아닙니다.
그래서 경협주들도 종목들이 차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이번에 SOC 인프라구축에는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철도나 발전등은 의미가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앞전과 같은 똑 같은 정상회담이 될지 아니면 진 일보된 회담이 될지
정말 통일을 위한 초석이라면 우리 경제는 다시 한번 수정되어야 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우리는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 자체가 비약적인 전환을 가져볼수도있다라는 점
이점을 투자자분들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수 혼조, 경협주들은 차별화되고 압축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어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 증시 동향
다우 : 24,311.19 p (-11 p )
나스닥 : 7,119.80 p (1 p )
야간선물:321.80P(+0.50P)
미국 3대 증시, 성장률 호조에도 에너지, 기술업종 약세로 혼조세 마감
미국 3대 증시는 한반도 리스크 완화, 1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에도 에너지 및 기술업종의 실적 전망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세 마감
남북정상회담은 시장에 선반영된 이슈였기 때문에 당일 시장 심리 개선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음
1분기 유가 강세에도 엑손모빌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에너지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함
실적 전망 불확실성,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FANG을 포함한 기술업종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추가부담요인으로 작용
업종별로, 통신(+1.75%), 부동산(+1.32%), 유틸리티(+0.96%) 등은 상승마감했고,
에너지(-1.22%), 기술(-0.32%), 소재(-0.23%) 등은 하락마감함
▶ 경제 지표
원/달러: 1,076.7 원(-4.15 원)
두바이:71.15 $(-0.21 $,-0.29%)
WTI : 68.1 $(-0.09 $, -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