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은 노동절입니다.
노동절 휴일, 우리가 체크해야 할 것은 시장 양분화와 종목별 장세
지수는 상승을 했지만 현대건설을 중심으로한 경협주들의 반등
그리고 철강주들의 반등이 강했습니다.
철강은 미국의 세이프가드에서 제외될수 있다라는 기대감
그리고 중국관광객에 대한 기대감으로 호텔과 면세점 강세
나머지는 역시 약세로 매물에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도체인 하이닉스는 가격담합에 따른 집단소송 영향으로 약세의 모습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들이 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국내화장품과 제약사 3곳에 미국FDA 기준 위반으로 경고
특히나 급등했던 제약,바이오주들은 단기 매물과 함께 크게 밀리는 모습
그러면서 코스닥 시장은 크게 밀리는 모습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다른 지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들이 약세이면 역시 코스닥은 반등을 주지 못하는 모습
제약,바이오주들이 월요일장 급락, 몰론 다시 5월장 반등을줄수 있지만
매물 부담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자금들이 경협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현대건설이 초 급등한 것도 그런 패턴입니다.
대북도 바로 경협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은 대북제재의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북제재가 이어질대 바로 경협은 어려운 시점에서 매물 부담도 있습니다.
단 사회간접자본은 대북제재을 필할수 있습니다.
오늘 철도관련주들이 급등하고 DMZ 평화공원 관련주들이 강세
개성공단도 남측에 새로운 개성공단을 만들수 있다라는 내용이 나오면서 강세
재료에 의해서 주가는 급등락하는 패턴입니다.
5월 우리는 어떻게 매매해야 하나요
월초 매매로 갑니다.
경협주들은 역시 짧은 매매 병행하는 매매입니다.
올라갈때 순간 폭등, 내려갈때도 급락의 모습
그래서 테마주들이 주도주라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용기가 있는냐 위험을 감수하느냐의 문제이지
경협주가 상승이다 아니다라는 논할때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5월에는 어떻게 매매해야 할까요
먼저 지수의 양봉과음봉을 체크합니다.
특히나 5월 4일 삼성전자 새롭게 매매가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양봉이면 양봉을 이끌어 주는 종목들을 집중
그 종목들이 바로 주도주입니다.
음봉이면 5월 경협주들과 재료주들을 중심으로한 짧은 매매
결국 시장을 확인하고 매매하는 데 역점을 두면서 공략해야 합니다.
경협주들도 절반 정도는 항상 완급조절합니다.
위로 아래로 급등락이 현시점에서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종합의 기조가 잡히는지를 보면서 박스권 매매에서 벗어나는가를 봅니다.
4월은 박스권, 돌파 여부를 확인하는매매로 현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4월은 지났고 5월 월양과 월음, 방향성을 보면서 매매전략을 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세를 보면서 수익률 게임을 이어가는 것이 필요한 위치입니다.
